“기업을 하려면 경제를 보는 눈이 아주 밝아야 한다.
100M만 올라가도 훨씬 넓은 세상이 보이는데 왜 높이 오르려 하지 않는가?” (선대회장 말씀 中, )
태광그룹은 섬유·석유화학 및 금융 분야 성장에 안주하지 않고, 미디어산업에 진출했습니다.
방송 채널사업자 티캐스트를 통해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9개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최고 예술영화관 씨네큐브를 통해 고품질 문화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00년 E채널을 시작으로 9개 채널에서 예능, 영화, 드라마, 프리미엄 해외시리즈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예술영화관 대표브랜드로 알려져 있으며, 세계적인 화제작으로 엄선해 고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습니다.
한국케이블텔레콤은 인터넷 전화, 국제전화 00777, 기업전화(지능망서비스), 알뜰폰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TV를 보면서 원하는 정보를 얻고 24시간 편하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모든 것이 다 되는 문화전령사 '도서문화상품권'을 공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