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들에게 최고의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는 E채널의 다짐을 BI에 담았습니다.
2000년 개국한 대한민국 대표 엔터테인먼트 채널 E채널은 '세상에 없던 콘텐츠'로 신선한 재미를
드리기 위해 버라이어티, 토크쇼,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에서 실험적인 시도를 거듭하며 차별화된 오리지널 프로그램을 제작해왔습니다.
E채널은 꾸준한 자체 제작 프로그램 투자 확대를 통해 2020년 <탑골랩소디>를 시작으로, 스포츠 스타들의 세컨드 라이프를 그린 <노는언니>, 이영식CP의 합류와 함께 새롭게 론칭한 먹방 여행 버라이어티 <토요일은 밥이 좋아> 그리고 몰입도를 높이는 스토리텔링 콘텐츠 <용감한 형사들>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자체제작 채널로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