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26.05.28
미술관 전시를 소리로 확장...세화미술관 음악회 7차례 공연 성료
미술관 전시를 소리로 확장... 세화미술관 음악회 7차례 공연 성료 - 28일 일주재단 장학생들로 구성된 일주오케스트라 마지막 무대 장식 - 19일부터 광화문 흥국생명빌딩에서 점심시간 30분 다양한 장르 공연   세화미술관이 미술관 전시 경험을 소리로 확장하는 차원에서 마련한 ‘서울 사운드 피크닉’이 28일 일주오케스트라 공연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다.   일주학술문화재단 장학생들로 구성된 일주 오케스트라는 서울 광화문 흥국생명빌딩 로비에서 진행된 이날 공연에서 해금·철현금·장구 등 전통악기와 바이올린·비올라·피아노·클라리넷·리코더·하모니카 등 서양악기로 다양한 음악을 선보였다.   첫 곡으로 엘가의 '사랑의 인사'가 피아노와 바이올린 연주로 흘러나오자 점심식사를 마친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이 로비 무대를 에워쌌다. 이어 드라마 '추노' OST인 '비익련리'가 해금의 아련한 선율로 연주되었고, 스텔라 장의 '라무르, 레 바게트, 빠리(L'Amour, Les Baguettes, Paris)'는 해금·철현금·피아노 합주로 어우러졌다.   이번 음악회는 태광그룹 세화예술문화재단(이사장 이호진)이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차원에서 마련했다. 공연은 서울 광화문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해머링 맨' 앞 문화광장과 흥국생명빌딩 로비에서 진행됐다. 미술관 전시장 안에서 눈으로 즐기던 예술을 도심 광장에서 듣는 소리로 확장하는 차원이다.   이번 음악회에는 7개팀, 33명의 음악인들이 무대에 올라 38곡을 선보였다. 19일 첫 무대에 국악 크로스오버 '음유사인'부터 △20일 창작 국악 앙상블 '우리음악집단 소옥' △21일 예원학교 △22일 전통 현악 트리오 '트리거' △26일 국악 음악 그룹 '구이임' △27일 콜라주 앙상블 '하바해'가 무대에 올랐다.   세화미술관 관계자는 "현재 미술관에서는 시각·청각·미각·후각·촉각 등 다양한 감각을 깨우는 전시회도 마련돼 있다”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감각으로 예술을 경험하고 즐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 / ??
NEWS
26.05.19
전시의 감각을 소리로 확장... 세화미술관 '서울 사운드 피크닉' 개막
전시의 감각을 소리로 확장... 세화미술관 '서울 사운드 피크닉' 개막 - 서울 광화문 해머링맨 문화광장서 28일까지 점심시간 무료 공연실력 검증된 음악인들이 전통 국악을 동시대 감각으로 해석 - 19일 국악 크로스오버 <음유사인> 소리꾼·대금·풀밴드 연주 호응   세화미술관이 서울 광화문 흥국생명빌딩 앞 해머링맨 문화광장에서 진행하는 '서울 사운드 피크닉(Seoul Sound Picnic)' 공연이 19일 국악 크로스오버 밴드 <음유사인>의 무대로 막을 올렸다. 이번 음악회는 28일까지 2주간 평일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열린다.이날 공연에서는 <음유사인>이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넘나드는 국악 크로스오버 공연으로 행인들의 발길을 잡았다. <음유사인>은 JTBC '풍류대장' 프로그램에서 10위권 세미파이널에 진출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소리꾼 심예은의 가창과 대금, 타악, 건반 등 풀밴드로 구성된 팀이다. 두 장의 정규 앨범에 수록된 자작곡 '사랑가' '공수래 공수거' 등을 연주하며 객석의 흥겨움을 더했다. 이어 대금으로 연주된 악뮤(AKMU)의 '소문의 낙원'은 퓨전 국악의 확장성을 보여주며 관람객들에게 신선함을 전했다.   세화미술관을 운영하는 태광그룹 세화예술문화재단(이사장 이호진)은 미술 전시의 감각을 '소리'와 '시간의 경험'으로 확장하는 차원에서 이번 음악회를 마련했다. 관람객들은 전시 공간 안에서 느끼던 예술의 감각을 광장 무대에서 느낄 수 있었다. 특히 국립정동극장 <청춘만발>, 전주세계소리축제 <소리프론티어>, 서울남산국악당 <단장>, 대구문화예술회관 등 공공 문화예술 플랫폼을 통해 주목받은 음악인들이 전통 악기의 깊은 울림을 바탕으로 오늘의 감각에 어울리는 새로운 한국의 소리를 만들었다.   20일에는 창작국악 앙상블 <우리음악집단 소옥>이 무대에 오른다. <소옥>은 대금·아쟁·태평소 등 다양한 전통 악기를 활용해 풍성한 국악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주세계소리축제 ‘소리프론티어’ 대상 수상으로 실력을 입증한 바 있는 <소옥>은 직접 작곡한 국악곡 ‘해가 들다', '별의 정원' '한여름 밤의 추억' 등을 들려준다. 특히 '해가 들다'는 잔잔하게 해가 들기 시작해서 화려하게 폭발하는 느낌을 전통 악기로 표현하여 국악의 매력을 새롭게 느껴볼 수 있다.   21일에는 예원학교 재학생들의 클래식 실내악 공연이 이어진다. 예원학교는 세계적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임윤찬 등을 배출한 예술학교로, 태광그룹은 장학사업을 통해 꾸준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예원학교 재학생들은 안톤 아렌스키의 피아노 삼중주 1번 4악장, 브람스 피아노 사중주 1번 4악장 순으로 격정적이고 화려하게 무대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22일에는 한국 전통 현악 트리오 <트리거>가 가야금·거문고·아쟁을 중심으로 한 역동적인 무대를 펼친다. <트리거>는 대구문화예술회관 주최 '국악 인큐베이팅 JUMP UP' 대상을 수상한 실력파 젊은 아티스트 팀으로 전통 현악기 연주자 3인으로 구성됐다. 공연에서는 창작곡 '현현, 선선' '섬광' 등 올해 발매한 앨범에 수록된 곡들을 선보인다. 이어 26일에는 정가·경기소리·가야금 등 서로 다른 음악적 언어를 새로운 감각으로 직조하는 음악그룹 <구이임>이, 27일에는 삶의 가장 가까운 자리를 찾아가 마음을 연주하는 <콜라주 앙상블 하바해>가 차례로 무대를 장식한다.   행사의 대미는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 장학생들로 구성된 일주오케스트라가 장식한다. 서양 악기와 전통 악기가 함께 어우러진 이 팀은 엘가의 '사랑의 인사'를 시작으로 '비익련리(드라마 추노 OST)'와 '고향의 봄' 등 다양한 곡들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신선함을 전할 예정이다.   세화미술관 관계자는 “해머링맨 문화광장은 광화문의 랜드마크이자 세화미술관의 상징적인 작품이 자리한 공간”이라며 “광장 앞을 지나치는 모든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유롭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열린 미술관'으로서 역할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
NEWS
26.05.13
세화미술관, 광화문 해머링맨 광장서 봄 음악회 개최
세화미술관, 광화문 해머링맨 광장서 봄 음악회 개최 - 19∼28일 점심시간 ‘서울 사운드 피크닉’ 무대 마련 - 7팀 출연해 한국 고유의 소리를 동시대적으로 해석 - 미술 전시에 음악 공연 결합한 ‘더 넓은 미술관’ 구현 태광그룹 세화예술문화재단(이사장 이호진)이 운영하는 세화미술관이 서울 광화문 도심 한복판에서 야외 음악회를 연다. 미술전시에 음악공연을 결합한 ‘더 넓은 미술관’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 예술을 불어 넣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세화미술관은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서울 광화문 흥국생명빌딩 해머링맨 광장에서 ‘서울 사운드 피크닉(Seoul Sound Picnic)’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공연은 평일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약 30분간 진행된다. 별도 좌석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버스킹 형식으로 운영된다. 인근 직장인과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연에는 총 7개 팀이 참여한다. 19일 국악 크로스오버 밴드 ‘음유사인’을 시작으로 △우리음악집단 소옥(20일) △예원학교(21일) △트리거(22일) △구이임(26일) △콜라주 앙상블 하바해(27일) △일주오케스트라(28일) 등이 무대에 오른다. 국악과 퓨전국악,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세화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에서는 한국 고유의 소리를 동시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일 계획”이라며 “전통 음악의 단순 재현을 넘어 창작 국악과 월드뮤직 기반 공연을 통해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연은 현재 진행 중인 《기억의 실루엣: 형태, 이미지, 관점》, 《투명한 손, 움직이는 색》 기획전과도 이어져 있다. 전시의 핵심 감각인 ‘청각’을 야외 공연으로 확장해 전시와 공간, 음악이 결합된 복합적 예술 경험을 구현한다는 취지다. 지난해 11월 이호진 이사장 취임 이후 추진해 온 ‘더 넓은 미술관’ 기획의 일환이다.  세화미술관 관계자는 “광화문의 열린 광장에서 시민들이 일상처럼 음악과 예술을 즐길 수 있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도심 속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무대를 계속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
사업부문 /계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