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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14
태광산업·유암코 컨소시엄, 동성제약 인수
  태광산업 · 유암코 컨소시엄 ,  동성제약 인수 태광그룹  ‘ 뷰티 · 헬스케어 플랫폼 ’  구축   태광산업이 연합자산관리 ( 유암코 ) 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중견 제약회사 동성제약을 인수한다 .  태광산업은 지난  7 일 이사회를 열고 동성제약 인수 안건을 의결했다고  14 일 밝혔다 .  동성제약은  ‘ 정로환 ’ 과 염색약  ‘ 세븐에이트 ’,  탈모치료제  ‘ 미녹시딜 ’  등을 생산하는 중견 제약회사다 .  태광산업은 동성제약 인수를 계기로 기존 화학 · 섬유 중심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뷰티 · 헬스케어 영역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계획이다 .  화장품 · 생활용품 사업 진출을 선언한 태광산업은 최근 코스메틱 전문법인  ‘ 실 (SIL)’ 을 설립하고 동성제약을 인수함으로써 화장품을 넘어 제약 · 염모제 · 더마 및 헤어케어 영역을 아우르는  ‘ 뷰티 · 헬스케어 플랫폼 ’ 을 구축하게 됐다 .  동성제약은  1957 년 창립된  70 년 전통의 중견 제약회사로 , ‘ 정로환 ’ 을 비롯한 일반의약품 (OTC) 과  ‘ 세븐에이트 ’ 와  ‘ 미녹시딜 ’ 의 헤어케어 분야에서 폭넓은 시장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  태광산업은 동성제약의 일반의약품 및 헤어케어 제품 기반의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바탕으로 그룹 차원의 브랜드 운영 역량과 상품 기획력 ,  유통채널을 접목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  태광산업은 동성제약의 연구개발 (R&D) 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중장기 성장 동력도 강화할 방침이다 .  동성제약이 개발 중인 항암 신약  ‘ 포노젠 ’ 은 현재 임상  2 상을 진행 중이며 ,  태광산업의 투자를 계기로 보다 안정적인 신약 개발 환경이 마련될 전망이다 .  태광산업은 컨소시엄으로 참여하는 연합자산관리와 협업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도 병행한다 .  연합자산관리가 투자 중인 피코스텍 등을 통해 생산 제품의 외주 (ODM·OEM)  전환 검토 및 생산 라인 최적화를 추진하고 ,  판매관리비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  특히 태광산업 계열사들이 보유한 홈쇼핑 ,  미디어커머스 ,  호텔 등의 판매 채널도 제품 상업화와 마케팅 인프라로 활용할 계획이다 .  태광산업 관계자는  “ 이번 인수는 태광산업이 추진 중인 화장품 사업 전략에 동성제약의 연구개발 경험과 헤어케어 전문성을 결합해 , K- 뷰티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 ” 이라며  “ 제품 기획부터 제조 ,  유통까지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단계적으로 완성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 ” 고 말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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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13
태광그룹, 코스메틱 전문법인 ‘실(SIL)’ 출범
태광그룹, 코스메틱 전문법인 ‘실(SIL)’ 출범…상반기 첫 브랜드 론칭   피부 노화의 근본 메커니즘에 주목한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제품 출시 …K-뷰티 신사업 시동        태광그룹이 코스메틱 전문법인 '실(SIL)'을 설립하며, K-뷰티 신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태광그룹은 13일 독자적 뷰티 브랜드 전개를 위한 코스메틱 전문법인 SIL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SIL은 태광산업이 100% 출자한 자회사로, 글로벌 컨설팅그룹 커니(Kearney)와 삼성전자 등을 거친 신사업 전문가 김진숙 대표가 초대 대표로 선임됐다.    이번 법인 설립은 태광산업이 1조 5000억원 규모로 추진 중인 신사업 투자계획의 일환이다. 태광산업은 올해 2월 인수가 마무리되는 애경산업과 SIL을 양 축으로, 글로벌 K-뷰티 시장의 공략을 시작으로 고객 중심의 B2C 사업 구조 전환을 추진할 예정이다   애경산업의 제조·유통 기반과 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초기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추진하는 한편, SIL을 통해 신선함과 새로운 출발의 이미지를 강조하는 브랜딩 및 콘텐츠 전략을 속도감 있게 전개하는 투트랙 전략이다.   SIL은 올해 상반기 피부 반응 메커니즘의 균형을 조절해 피부가 스스로 회복하도록 돕는 특허 성분을 사용한 프리미엄급 스킨케어 브랜드를 선보인다. 브랜드 초기에는 '디지털 퍼스트(Digital First)' 전략을 중심으로 브랜드 입지를 다지고, 이후 단계적인 리테일 확장 및 그룹의 유통·미디어·인프라 계열사와의 시너지를 통해 접점을 확대한다.    또한, 일본, 미국, 중국 등 주요 글로벌 시장 진출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모든 제품은 개발 초기부터 친환경 패키지, 윤리적 제조, ESG 기준을 반영해 지속 가능한 K-뷰티 모델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김진숙 대표는 “SIL은 고객과 직접 연결되는 사업 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출발한 실험적인 프로젝트”라며 “콘텐츠와 데이터로 고객 니즈를 파악하고, 지속적인 개선과 맞춤을 통해 즉각적으로 실행하는 방식을 통해 변화하는 K-뷰티 시장에 접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법인명 SIL은 '실(絲, Thread)'과 '실(室, Room)'의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실(絲)은 개별 브랜드의 고유한 정체성을 지키면서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뷰티 브랜드 하우스'의 비전을 표현한다. 실(室)은 고객의 실질적인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제품력(Lab, 연구실)과 감각적인 브랜드 경험(Atelier, 화실)의 조화를 추구하는 기업의 정체성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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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5
태광그룹 세화미술관, '2025 해피뉴이어 해머링맨' 캠페인 진행
세화미술관(관장 서혜옥)이 연말을 맞아 산타로 변신한 ‘해머링맨’과 함께 새해 소원을 남기고 기부에도 참여할 수 있는 ‘2025 해피뉴이어 해머링맨’ 캠페인을 진행한다.   2009년 시작된 ‘해피뉴이어 해머링맨’ 캠페인은 산타 모자와 빨간 양말로 장식한 해머링맨을 통해 겨울의 시작을 알리고 광화문 거리를 따뜻하게 밝히는 대표 연말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시민 누구나 해머링맨의 빨간 양말에 새해 소원을 적고 촬영해 SNS에 공유하는 ‘해머링 위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세화미술관은 올해 ‘세상이 화평하고 조화롭게 지낸다’는 ‘세화’(世和)의 창립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서울 사랑의열매와 함께 기부 프로그램 ‘해머링맨, 사랑을 두드리다’를 운영한다. 현장 안내판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이웃을 위한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해머링 위시’ 또는 ‘해머링맨, 사랑을 두드리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에게는 세화미술관 굿즈를 모두 제공한다. '해머링맨, 사랑을 두드리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경우 추가로 사랑의열매 뱃지 등이 제공된다. 흥국생명빌딩 2층 세화미술관 인포데스크에서 참여를 인증하면 굿즈를 수령할 수 있다.   ‘해머링맨’은 광화문 흥국생명빌딩 외벽에 설치된 높이 22m의 대형 조형물로, 미국 조각가 조나단 보로프스키가 제작한 연작 작품이다. 뉴욕, 프랑크푸르트, 나고야 등 전 세계 11개 도시에도 같은 연작이 설치돼 있으며, 광화문 작품이 그중 가장 큰 규모다.    세화미술관은 “산타로 변신한 해머링맨이 시민들에게 따뜻한 희망과 즐거움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화미술관은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해설 프로그램,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 대상 무료 전시 관람 등 다양한 관람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세화미술관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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